[진짜 자기계발] 삶은 패턴의 결과이다.

# 패턴은 존재한다.

스티브잡스, 마윈, 손정의..

이런 성공한 대부들과 우리와의 차이점은 무엇일까요?

다양한 정답이 존재할 수 있습니다만 제 관점은 이렇습니다.

‘패턴의 차이’ 라고 말입니다.

에너지, 가치관, 관계, 감정, 모델링, 환경, 행동, 자존감, 신념등

이들은 우리가 가진 패턴보다 훨씬 더 밀도높은 건강함을 가졌다고 말입니다.

실제로 저는 일선의 교육현장에서이런 이야기를 듣곤 합니다.

“왜 이렇게 비슷하게 살아가는 기분이 듭니까?”

“삶은 제가 바꾸려고 노력해도 변화하는 것이 없어보였습니다. 이런 삶이 변하기는 하는 것입니까?”

“제가 바뀌면 뭐 합니까? 어차피 주변에서도 똑같이 저를 대할 것 입니다.”

교육을 찾아오는 많은 이들이 저에게 질문을 합니다.

우리는 끊임없이 자기를 계발하고 스스로를 창조해가려고 노력하지만 생각보다 그 일이 쉽지 않은 것이 사실입니다. 저도 그랬습니다. 변화를 꿈꾸고 나아가고 싶지만, 생각과 다르게 진행되는 일들이 많았다. 

이유를 알고 싶었고, 원인을 파악하고 싶었지만, 그러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언제나 외부에서 답을 찾으려고 노력하였습니다. 패턴의 법칙을 이해하지 못하였기에, 저는 남이 주는 답을 나의 답이라 착각하며 내 삶에 적용하기에 바빴습니다.

그러나 삶은 변화하지 않았습니다. 변할 듯 보이는 내 삶은 무엇이 틀린지 알수도 없을 만큼, 복잡하고 혼잡하게 실타래가 꼬여있는 듯 보였습니다.

오랜시간, 나에대한 공부를 하면서, 저는 한가지 사실을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우리 삶에는 일정한 패턴이 존재한다는 것.
그리고 이것을 치유하지 않는다면,
한 발자국도 나아갈 수 없는 불편한 진실.

무의식적으로 자리 잡은 패턴은 무서울 정도로 우리 삶을 옥죄고 있습니다.


# 판단이 아닌 관찰하기

그래서 우리는 가장 먼저 내 삶의 패턴을 관찰해야 합니다.  

여기서 포인트는 관찰입니다. 나를 관찰하기.

판단이 아닌, 관찰이 우선이라는 말이지요.

이것은 단순하게 그릇된 무엇을 찾아 고친다는 개념이 아닙니다. 

나의 모든 것을 받아들이고, 객관화 할 수 있는 진짜 과정이 우선시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 삶에 주어진 패턴을 인지하고, 그 패턴을 바꿔보는 과정이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패턴을 인지하고, 그 패턴의 고리를 찾아야만 마침내 다음 단계로 넘어설 수 있기 때문이죠.

결국 인지되지 않는다면, 변화되는 것이 없듯이 스스로를 객관화하는 능력을 갖추지 못한다면, 

아무리 많은 책을 읽고, 우수한 교육을 받아도, 낡은정답 안에 머무를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하는 이유입니다. 

소위 잘 나가는 성공한 이들을 보면서도 비슷한 경우가 많았습니다.

이들이 누군가의 기대와 다르게 객관화 작업이 되지 않는 경우도 많다는 사실을요.

그럴듯해 보이는 외관과 달리 내면에는 전혀 다른 모습을 가지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물론 다수의 사람들은 반대의 경우가 더 많았구요.)

“사람은 자신의 삶에 절반을 일종의 도식을 만드는데 사용하고, 그 나머지 절반을 자신이 만든 도식을 세상에 맞추는데 사용한다.”

출처는 모르지만, 저는 이 말을 정말 좋아합니다.

저를 포함한 많은 사람들이 정교한 도식을 만들고, 그 틀에 갇혀서 세상을 맞춰가려고 하지요. 

그러니 우리는 우리가 가진 틀을 반드시 관찰해야만 합니다.

나는 어떤 틀을 가지고, 어떤 패턴속에서 살아가고 있는지 그 것을 이해해야 한다는 것이지요.

물론 나의 생존에 도움이 되는 패턴도 존재합니다. 

하지만 반복되기만 하는, 수동적인, 자연스럽지 못한, 억지스러운, 자존감깍는, 생체없는, 움직이지 않는 

늪지같은 패턴의 고리만큼은 그 끝을 찾아 내가 완전히 새롭게 태어날수 있게 

우리의 새로운 신념을 다시 갈아끼워야만 합니다.


# 작은 틀이 주는 힘

인생의 가치관이나 철학이 담긴 큰 신념만을 두고 하는 말이 아닙니다.

오히려 내 인생에 크게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 같은 작은 신념들이 눈에 띄지 않게 생각보다 우리 삶에 직접적인 영향력을 행사합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이런 신념도 있었습니다.

‘구두를 신는다는 것은 누군가에게 복종당하는 것이야.’

황당하게 들리시겠지만, 저는 무의식적으로 이런 신념을 숭배하고 있었습니다. 

이 신념을 가진 원인은 이것이었습니다. 

지하철 아침 8시, 오전에 바쁜 출근을 준비하는 이들이 한결같이 딱딱해보이는 구두를 신고 있었습니다. 

제 눈에는 그들의 얼굴은 한결같이 불편해보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무의식적으로 구두에 대해 불편한 마음을 가지게 되었지요.

이런 왜곡된 경험은 저에게 잘못된 신념을 선물합니다.

자유롭게 살고 싶은 저는 구두를 신지 않고, 운동화만 신습니다.

남들과 다름을 강조 하기위해 과하게 색이 진한 옷을 입기만 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저의 독특한 옷을 입고, 패션 전문가가 내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자유리!
창의적이고 자유로워보인다는 것이
꼭 화려한 옷으로만 설명되는 것은 아니에요.
누군가는 평범한 작은 시계하나만으로도
그 사람의 유니크함을 드러낼 수도 있습니다.

저는 그분의 말을 듣고 뒤통수가 얼얼하기도 했습니다.

저도 알게모르게 잡힌 작은 신념이 제 삶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것을 깨달은 순간이었습니다.

이렇듯 내 삶에 대한 태도와 행동은 내가 가진 일종의 패턴의 결과입니다.

이 패턴을 이해하기위해서라도 이제부터 우리는 스스로를 판단이 아닌 관찰을 해야 합니다.


# 시작해봅시다.

우리는 이제부터 진짜 자기계발을 위해서 내가 가진 삶의 패턴을 점검하고, 그 속에서 나는 어떤 삶의 방법을 찾아야 할 지 돌아보는 시간을 준비해보겠습니다.

8가지로 구성된 내 삶의 패턴의 방식을 조금씩 이해하고, 이러한 과정을 통해서 패턴을 치유할 수 있는 법도 안내할 예정입니다.

제 삶에 살아온 모든 경험을 담아서 조금씩 조금씩 글을 공유해보겠습니다.

자 이제 시작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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