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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백수 베이직 코스 콘텐츠편 두 번째 메일 뒤에 이어지는 내입니다.

명분이 쌓인 콘텐츠는 힘이 있다.

아래 이어지는 내용은 콘텐츠 마케팅를 바탕으로 한 소설 <크리에이터 비법서>입니다.
오프라인 세일즈로만 사업을 진행하던 ‘자유리’가 콘텐츠 마케팅 고수 ‘신’을 만나 콘텐츠를 배워가는 과정을 담고 있습니다.

 

세상에는 재미있는 콘텐츠가 참 많다.
몸을 다해 사람들을 웃기는 사람도 있고, 말 주변이 뛰어난 사람, 머리가 똑똑해서 아는 것을 말하는 사람, 생각이 기발해서 다양한 시도를 하는 사람, 편집이 끝내주는 사람 등등

유튜브를 열어보면 가득찬 빛깔의 향연이 마치 축제처럼 느껴진다.

하지만 그 축제에 초대받지 못한 이도 있었다.
찬란한 빛깔 속 회색 빛 풍겨나는 초라한 단색의 것이 문득 내 눈에 들어와 가슴을 찌른다.

내가 올린 콘텐츠는 왜 이토록 빛깔 없는 무색으로 느껴지는 것일까?
재미도 없어보이고, 작아보이는 내 자아상이 콘텐츠에 자꾸만 비추어 계속 계속 올라온다.

신을 만나기 위해 온 카페의 노랫소리가 오늘따라 더 구슬프게만 퍼져 흐르는 것 같다.

이내 곧 신이 도착한다.

언제나 그랬듯, 편안한 차림에 물 흘러가는 듯 편안한 그의 얼굴.
자리에 앉은 그는 평소에 먹는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시키자마자, 자리에 앉아 아무런 말하지 않고 나를 똑바로 바라본다.

그렇게 한참의 시간이 흘렀고, 이내 나는 그에게 침묵을 깨기 위한 화해의 행동을 취하듯 말을 꺼낸다.

“신, 저는 콘텐츠가 왜 이렇게 재미가 없을까요?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어요. 다들 너무 뛰어난 분들이 많고 그러니저는 유독 더 작게 느껴집니다.”

신은 나의 말을 듣고 한 동안 침묵을 지킨다. 그는 무언가 생각난 것이 있는듯한 표정이었지만, 나를 위해 그 공간을 여백으로 채워주고 있었다.

“자유리. 초보들이 자전거 탈 때, 몸 어디가 제일 아픈 줄 아십니까?”

“글쎄요. 뭐 엉덩이 아닙니까?”
“엉덩이가 아니라 바로 ‘어깨’랍니다. 왜 그런 줄 아십니까?”

전혀 생각치도 못한 계속된 질문에 나는 대답을 피할 수 없었다.

“글쎄요. 몸에 힘이 들어가서?”
“네. 더 정확하게 말하자면 시선을 가까이에만 두기 때문입니다.”
그는 계속 말을 이어갔다.

“시선을 멀리 안두니깐요. 초보들은 항상 시선을 앞에만 두어 어깨에 힘이 들어가죠. 방향을 바꿀 때마다, 힘이 들어가야 하니까요. 시선을 멀리 두면 몸은 알아서 따라오는 법인데 그걸 잘 모르는거죠.”

“그럼 제 시선이 좁아져있다는 것을 말씀하시고 싶은 건가요?”

불편한 마음이 계속 올라와 나도 모르게 속에 담긴 마음을 쏟아낸다.

신은 나를 또 지그시 바라본다.
“세상이 복잡할수록, ‘술수’만 쓰는 사람들이 늘어나는 법입니다. 그러나 기억해야 할 것은 ‘술’이 아니에요. ‘도’입니다. ‘도력’이라구요.”

“’도’요? ‘도’를 아십니까?의 그 ‘도’를 말씀하시는 건가요?”

“네, 맞아요. 그 ‘도’를 말하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어떻게든 자신이 성공을 빨리 할 수 있는 방법이나 기술을 배우려고 합니다. 그렇지 않나요? 그런 콘텐츠에는 ‘술’이 넘쳐나죠. 기술이나 술수요. 조금 더 자극적이고, 빠른 방법을 쉽게 취하니깐요. 그런데 더 중요한 건 놓치게 되어요.”

“더 중요한거요?”
“왜 다른 사람이 아닌 내가 꼭성공을 해야되는 지에 대해서 놓치게 되는 거죠.”
“다른 사람이 아니라 내가 꼭 성공해야 하는 이유라….”
신은 나를 바라보며 말했다.

“자유리. 명분없는 성공 그거 저주입니다, 저주. 과정을 외면하고 성과를 얻은 사람들이 과연 진짜 어떤 결과를 얻었는 지 지켜본적 있으신가요? 준비되지 않은 이에게 일확천금의 로또가 진정 축복일까요?”

반박하고 싶은 마음이 들었지만 너무 맞기만 한 그의 말에 나는 침묵만을 만지작거릴 수밖에 없었다.

“사업은 명분입니다. ‘술’이 아니에요. ‘힘’만 키운다고 되는게 아니에요. 명분입니다. 콘텐츠도 결과만이 아니고, 재미만이 아니에요.

내가 지금껏 얼마나 공유수를 만들어냈는지, 콘텐츠는 얼마나 꾸준히 만들고 있는지, 제목은 어떻게 통일되어가고 있는지 이게 과정이고, 도력이고, 명분입니다.핵심은 여기에 있어요.”

그는 말을 계속해서 이어갔다.

“자유리. 콘텐츠의 성공은 결과의 성공만이 아니에요. 사람들이 보기에 자유리의 성공이 당연해지고 응원해주는 것을 기다릴 줄 아는 일입니다. 그렇게 되면 당신의 성공을 시기하는 사람보다, 당신의 성공을 기다려준 사람이 더 많아지는 상황을 만나게 되는 것이지요.”

<크리에이터 비법서 중 발췌>

신은 오랫동안 백수들에게 말했습니다.

“왜 당신이 성공해야 합니까? 저는 이게 정말 중요한 질문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왜 당신이 성공해야 하지요?”

많은 사람들이 자신이 왜 성공해야 하는지에 대해서는 고민하지 않습니다. 그냥 당연하게 성공하는 것이라 말합니다. 하지만 그것은 장기적으로 바라보는 태도가 아닙니다.

나는 왜 성공해야 하는가? 나의 명분은 무엇인가?

오늘은 이 질문을 드려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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