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코스는 메일에서 절반 내용을 안내하고
이후 내용을 홈페이지에서 보는 방식으로 진행
되고 있습니다.
콘텐츠 백수 베이직 코스 마인드편 여섯 번째 메일 뒤에 이어지는 내입니다.

2) 나는 지금 어디를 향해 가고 있을까?

“나는 지금 어디를 향해 가고 있지?”

생각해보면 우리는 평소에도 이런 질문을 자주 던집니다. 그 순간 불안감이 느껴지고 그 불안을 지우려 지금 눈앞에 있는 일만 보려고 합니다.

우리가 불안감을 느끼는 이유는 단순합니다.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찾지 못할 것 같기 때문이지요. 마치 내가 지금 잘못 살고 있다는 느낌을 받게 됩니다.

사실 그 질문에 대한 답은 모두 나의 몸에서 찾을 수 있는 것인데 말입니다.

몸은 나의 안식처입니다. 단순히 내가 세상을 인지하는 도구를 넘어 자아가 쉬어 가야 할 안식의 공간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몸에 대한 중요성을 인지하지 못합니다.

몸은 그저 정신의 수단이라는 관점에서만 바라봅니다. 생각이 채워지는 과정만을 중요하게 여기기에 몸을 쉽게 외면하고 수단으로 봅니다.

몸을 수단으로 본다는 게 무슨 말일까요?

피곤하고 힘들 때 푹 쉬시나요?
마음이 불안하다는 이유로, 할 일이 남았다는 이유로 휴식을 계속 미루진 않나요?
공부(일)하다가 코피가 터져야 제대로 하는 거라는 생각을 갖고 있진 않으신가요?


생각해보면 나는 나의 몸(육체)를 넘어설 수 없습니다. 만화나 영화에서 나오는 것처럼 초능력을 부릴 수도 없고, 수트를 입어 초인이 될 수도 없습니다.

몸이 있어야 생각을 할 수 있고, 일을 할 수 있고, 살아갈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자아가 진정으로 쉬어야 할 곳은 바로 나의 몸에 담겨있습니다.

내가 평소에 무엇을 원하고 무엇을 해야 하는지 잘 모르는 이유도 사실은 내 몸과 거리를 두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희는 사람들이 자신의 몸과 진정으로 가까워질 수 있는 교육을 진행합니다.

내 안식처인 몸에게 나는 어떤 행동을 줄 수 있을까요?
바로 내 몸을 사랑하고 아끼는 것입니다.

잠을 푹 자야 합니다.
건강한 식사를 해야 합니다.
적당한 운동을 해야 합니다.
내 몸을 사랑스럽게 만져줘야 합니다.

지금 이야기 드린 네 가지만 오늘 실천 해보세요.
머릿속으로 그린 것 이상의 행복감이 밀려올 것입니다.

잠을 8시간 주무세요.
나물과 현미밥으로 식사를 해보세요.
아침에 2KM만 달리기를 해보세요.
내 몸을 5분만 사랑스럽게 쓰다듬어 주세요.

사업을 이끌어가는 데에 있어 마인드는 당신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중요합니다.

백수님이 오랫동안 건강한 활동을 위해서라도 이 글을 읽고, 느낀점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카페 <마인드 7일 메일 코스 게시판(클릭)>에 단 한 줄이라도 느낀 점을 적어 직접 참여 해보시기를 바랍니다.

참여하는 만큼 변할 수 있습니다.
단 한 줄이라도 좋습니다.
느낀 점을 적고, 행동할 때 메일코스가 끝난 뒤 성장하는 자신을 만나게 될 것입니다.

원하는 것을 찾기 위해 실천할 수 있는 마인드 트레이닝

원하는 것을 찾기 위해 실천할 수 있는 마인드 트레이닝 여섯 번째, 조르바 수련입니다. 워크시트는 인쇄하여 사용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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