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세받는 출간작가 되기
다섯 번째 메일에서 이어집니다.

바로 비즈니스 모델의 본질은
‘고객의 문제는 무엇이고
그것을 내가 어떻게 해결할 수 있는가’에서
출발한다는 것이죠.

정말 심플해 보이지만 이 한가지를 위해서
스타트업들은 수많은 가설을 설정하고
그것을 증명하는 일에
모든 에너지를 쏟아 붓습니다. 

만약 이 핵심 알맹이가 빠져있다면
본 사업모델은 시장에 선보여야 할
가치가 없어지는 것과도 같습니다.

그만큼 고객이 겪고있는 문제점을 찾아내고
그 부분에서 내가 어떻게 개선하고
도움을 줄 수 있는지를 찾는 것이 중요한데요.

이는 책쓰기에서 ‘기획 의도’에 해당됩니다.
이 책이 세상에 나와야만 하는 이유를
구체화하는 것이죠.

첫 메일코스에서 여러분은
항해를 지휘하는 ‘선장’이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선장이 항해를 해야하는 이유와
비전이 없다면 어떻게 될까요?

중간에 어려움이 닥칠 경우
항해를 중단하거나 또는
기존의 목적을 다른 목적으로 변경하려고
할 지도 모릅니다.
처음의 생각과 다르게 말이죠.

여러분도 책을 쓰는 목적이 있으실 겁니다.

물론 ‘책을 내고 싶어서’라는 결심도
여러분을 여기까지 이끌어 주었을 겁니다.

하지만 우리는 그 이상의 목적이 필요합니다.
이타적인 기준 말이죠.

김춘수 시인의 <꽃>처럼
‘잊혀지지 않도록 누군가에게
하나의 의미가 되는 꽃’이 되어야 합니다.

그렇다면 ‘누구에게’, ‘어떤 의미를 줄 것인지’
명확해야 합니다
.
이번 시간에는 ‘집필 의도’
한 번 생각해보겠습니다.

오늘의 질문

– 지난 코스에서 선정한 타깃 독자가
가지고 있는 불편한 문제/상황은 무엇인가요?

– 여러분은 이 책을 통해서
그들의 불편함을 어떻게 해소해 줄 수 있나요?
혹은 그들에게 어떻게 도움을 주고 싶나요?

– 브런치 작가이시라면,
타깃독자는 어떤 어려움이 있으며,
내 글을 통해 어떤 도움을 받고 있는지를
생각해보세요.

(만약 찾기가 어려울 때는
댓글을 달아주시는 분들이
어떤 점에서 공감을 하고 고마워 하는 지를
체크해보시면 도움이 되실 수 있습니다.

더 나아가 이 사람은 ‘왜 내 글에 좋아요를
누르고 공감을 해주는 걸까?’
고민해보셔도 됩니다.)

(*미션이 어려우신 분들은
어느 부분이 막히는지
카페에 자세히 남겨주시면
함께 고민하고 도와드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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