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세받는 출간작가 되기
일곱 번째 메일에서 이어집니다.

첫째, 책 핵심 주제에 대해서
함께 주장할 이야기들을 큰 목차로 뽑아낸다.

둘째, 각 장의 주제에 어울리는
소제목을 스케치한다.

( ‘~하라’, ‘~하는법’ ‘~하기’
또는 키워드 같은 방식으로
간단하게 리듬을 맞춰본다면
빠르게 스케치하기 더 편할 수 있습니다.)

*책의 주제를 생각 해봤을 때
어떤 이야기를 할 것인지 이야기들의
가제목을 쭉 나열해 봅니다.

기시미 이치로, 고가 후미타케의 저서
<미움받을 용기>에서는 5가지 큰 목차와
각 목차당 8-10개의 소꼭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미움받을 용기라는 주제를 말하기 위해서
5가지의 살아가는 관점을
다음과 같이 제시
합니다.

팀페리스의 저서 <타이탄의 도구들>에서는
1만 시간의 법칙을 깬 거인들의
3가지 비밀 61가지를 이야기 합니다.

세상에서 가장 성공한 사람들의 비밀
세상에서 가장 지혜로운 사람들의 비밀
세상에서 가장 건강한 사람들의 비밀

이라는 큰 카테고리로 나누어
각각의 카테고리에 맞는 사람들의
전략을 이야기 합니다.

성공한 사람들의 비밀에는

‘눈에 잘 띄는 곳에 존재하라’
‘가장 현명한 교사를 직접 찾아가라’
‘1,000명의 팬을 확보하라’ 와 같은
전략을 소제목으로 구성했습니다.

더 나아가 이렇게 생각해보면
더 쉬울 것 같습니다.

만약 여러분이 매일 아침 일찍 일어나
운동을 한다고 가정해보겠습니다.

누군가 여러분에게 ‘어떻게 하면
당신처럼 매일 아침 일어나 운동을 할 수
있나요?’라는 질문을 던집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대답할까요?

아마, 자신만의 몇 가지 작은 노하우를
알려줄 겁니다.
(본인은 굉장히 사소한 거라 생각하지만
누군가에게는 도움이 될 만한 것입니다.)

전날 밤 12시 전에는 취침을 한다.
야식을 먹지 않는다.
명상을 하면서 아침에 일어날 것을
미리 상상하고 잔다.

등등 말이죠.

방금 이렇게 이야기 한 것은
여러분의 책의 큰 목차가 되는 것입니다.

또한 여러분이 전날 밤 12시 전에
취침을 해야한다는 이야기를 하기 위해서
여러 근거와 주장들을 덧붙여 이야기 할 것입니다.

12시라는 정확한 시간이 있는 이유는 무엇이고,
왜 그게 중요한 지,
또는 그렇게 했을 때 일찍 일어나는 것 말고도
어떤 효과들이 있는 지,
12시에 일어나는 것과 관련된
에피소드들이 바로 소제목이 되는 것입니다.

하나 더 이야기 해볼까요?

‘떡볶이’에 대한 이야기를 하기 위해서
여러분들을 엄청 다양한 이야기를
할 수 있을 겁니다.

떡볶이를 만드는 방법,
지역별 떡볶이 특징, 밀떡과 쌀떡의 차이,
떡볶이를 좋아하는 이유,
떡볶이에 관한 얽힌 어릴 적 추억,
배달 떡볶이와 집 떡볶이 비교,
떡볶이 가게 창업,
떡볶이에 대한 애정 측정,
떡볶이의 종류
등등등……

그럼 ‘떡볶이를 만드는 방법’에
대해서 생각해볼까요?

잠시 생각만 해도 들려줄 수 있는
이야기들이 머리 속을 꽉 채웁니다.

여러분은 이런 식으로 큰 목차를 떠올려 보고
그 다음 단계로 작은 목차들을
떠올려 보는 겁니다.

목차의 제목은 추후 퇴고 할 때
더 다듬게 되니 지금 당장 멋진 제목을
지으려고 하는 자세보다,
어떤 이야기를 들려줄 것인지에 대한
아이디어 스케치를 한다고 생각합니다.

자, 그럼 이제 질문을 통해서
여러분의 목차를 스케치 해보겠습니다.

오늘의 질문

조용한 곳에 펜과 메모지를 들고 가서
다음 두 가지를 적어봅시다.
(핸드폰으로 스탑 워치를 켜고
40분을 설정
합니다.
40분 안에 완성을 해보세요.
너무 오랜 시간을 끌게 되면
오히려 집중하지 못하고 포기하게 됩니다.
스케치를 하는 것이기 때문에
말투에는 전혀 신경을 쓰지 않아도 됩니다.)

– (질문1) 만약 내가 정한 책 주제에 대해서

타깃독자에게 5가지 이야기를 해야 한다면,
여러분들은 어떤 큰 주제(큰 목차)
이야기 할 수 있을까요?
(키워드 또는 짧은 문장으로 적어보세요.)
만약 브런치 작가이시라면,
지금 연재하는 주제를 크게
5가지 파트로 나누어 보세요.

예시: <평생 철들지 않게 삶을 디자인 하다> 의
임수민 작가는 
자신의 10대부터 지금까지
미용으로 걸어온 일대기를 기록했습니다.

따라서 큰 목차를 다섯 가지로 나누었죠.

– 10대의 기억
– 20대의 기억
– 30대의 기억
– 현재
– 미래의 내 모습

– (질문2) 첫번째 질문에서 나누어 봤던
큰 목차를 각각 한가지씩 떠올려 보면서,
더 해주고 싶은 이야기를
8가지로 정리
해보세요.

예를 들어, 임수민 작가의 첫 번째 큰 주제
‘10대의 기억’ 안에,
사람들과 나누고 싶은 큰 사건들을
8가지로 쪼개 볼 수 있을 거 같습니다.

미용을 접하게 된 계기
미용의 길로 접어들면서 부모님과 있었던 트러블
첫 직장을 들어가게 된 사건
처음 스승님을 만나게 된 사건
신입으로서의 애환 등등…

‘무조건 8개를 채워야지’ 라는 생각보다
생각나는 것들을 주르륵 꺼내본다 라고
생각하며 편하게 나열해보세요.

(이렇게 5가지 큰 목차와
8가지 소주제를 적게 되면,
단행본 한 권을 만들어 낼 수 있는
평균 40꼭지의 목차가 모두 스케치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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