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코스는 메일에서 절반 내용을 안내하고
이후 내용을 홈페이지에서 보는 방식으로 진행
되고 있습니다.
자동화 코스 콘텐츠 제작편 세 번째 메일 뒤에 이어지는 내입니다.

카드뉴스라는 단어는 한번쯤 들어보셨을 것입니다.
특히 인스타그램이나 페이스북을 하시는 분이라면

팔로우 하고 있는 분이 카드뉴스를 올리는 것을
보신 적 있으실 겁니다.

또, 직접 만들어본 적도 있으실 수 있고요. 

이제는 많은 분들이 카드뉴스를 만드시지만
여전히 카드뉴스는 정보를 임팩트 있게
전달하는 데 유용한 방식입니다.
강의소개도 가능하고, 책소개도 가능하고,
자기소개도 가능합니다.
 
그런데 여전히 카드뉴스는
포토샵처럼 전문적인 툴이 있어야
잘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으십니다.
 
물론 전문적인 툴을 다룰 수 있고,
디자인 감각이 뛰어나시다면
높은 퀄리티로 만들 수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렇지만 글쓰기와 마찬가지로 카드뉴스 또한

처음에는 ‘만든다’와 ‘반복한다’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 좋습니다.

시작부터 높은 퀄리티로 만들려고 하면
카드뉴스 하나 만드는 데 몇 시간씩 쓰고
지쳐서 나가 떨어질 수 있습니다.
(이건 저의 실제 경험담입니다.)
 
어려운 툴, 기능이 더 많은 툴이 있다고
퀄리티가 무조건 높아지는게 아닙니다.
 
우리에게 좀 더 익숙한 PPT를 가지고도
얼마든지 훌륭한 카드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디자인이 어려운 분들도 계실텐데요.
그럼 최소한의 디자인만 하려고 하면 됩니다.
일부러 더 예쁘게 만들려고 노력하지 말고,
최소한의 디자인만으로
카드뉴스를 만드는게 낫습니다.

순간랩 인스타그램 초기 카드뉴스

이렇게 만들어보고 나면,
다른 사람들이 만든 카드뉴스들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합니다.
자연스럽게 벤치마킹할 요소들도
눈에 들어옵니다.
어설프게라도 만들어봐야
벤치마킹할 때, 효과가 있습니다.
 
실제로 저 또한 처음에는
위에 올린 사진처럼 PPT로
나름 멋지다고 생각하는 퀄리티로 만들었습니다.
 
반복해서 만들다 보니
사람들의 반응을 더 얻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 지 고민하기 시작했고
다른 사람의 카드뉴스를 흉내내기도 하고
폰트를 키워보기도 하는 등
여러가지 시도를 하게 되었습니다.

순간랩 인스타그램 최근 카드뉴스(망고보드로 제작)

물론 발전의 여지가 많습니다만,
어떤가요?

노력한 흔적이 좀 더 보이지 않나요?
(절대적인 기준은 없습니다^^)

본격적으로 카드뉴스를 만들기 시작한 지
이제 약 7개월 정도 되었는데요,
만약 제가 처음부터 퀄리티를 올리려고 했다면
이렇게까지 오기 힘들었을 것입니다.

요즘에는 PPT 말고도
망고보드나 미리캔버스, 캔바처럼
템플릿을 제공하는 웹 프로그램도 있습니다.

(별도의 다운로드 없이 인터넷 창에서 작동됩니다.)

저처럼 디자인에 자신이 없는 분이라면
이런 사이트에서 디자인을 보고
영감을 얻는 것도 좋은 방법
입니다.
 
특히 미리캔버스나 캔바는 무료로 사용도 가능하고
유튜브에서 소개 영상도 쉽게 찾아볼 수 있으니
디자인적으로 조금 더 퀄리티를 높이고 싶은 분은
사용해보셔도 좋겠습니다.
다시 한 번 강조드리지만
처음부터 높은 퀄리티의
카드뉴스를 만들려고 하기 보다
일단은 한 번 만들어보는 게 가장 중요합니다.
 
오늘 글과 영상을 보시고, 느낀점과 함께
자신의 사업에 대한 소개 or 자기 소개를
카드뉴스로 만들어서 올리는 게 이번 미션입니다.

장 수는 상관없습니다.
4장 이상이면 됩니다.

참여하신 분들은 분명 더 좋은 것을 얻게 되실 겁니다. 

딱 한 번만 만들어보세요. 금방 익숙해지니까요.
여러분이 블로그에 쓴 글들을 바탕으로
카드뉴스를 만들고 그것을 각종 SNS에 올리면
글과 이미지로 훌륭한 콘텐츠를 쌓을 수 있습니다.

+) 카드뉴스를 처음 만들어보는 분을 위한 꿀팁!
그냥 하얀 바탕에 펼쳐놓고 한 장 한 장 만드려고 하면
어려움을 느낄 수밖에 없습니다.
먼저 내가 전하고 싶은 이야기가 무엇인지 정리해보고
카드 뉴스 한 페이지에 어느 정도 분량의 이야기를
전달할 것인지 쪼개어서 정리해본 다음
카드뉴스를 만들기 시작한다면 상대적으로 훨씬 쉬울 거예요!

오늘 카페 <콘텐츠 7일 메일 코스 게시판(클릭)>
여러분의 카드뉴스를 공유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