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간랩을 시작하고 나서
아직 사업을 시작하기 전,
자신의 아이템을 찾는 분부터
이미 오프라인 매장을 운영하고 있는 분까지
그분들이 밟고 계신 단계는 다양했습니다.
사업의 규모나 단계에 따라 고민은 달랐지만
고민을 갖고 있다는 것은 매 한 가지였습니다.
아이템을 찾지 못해서,
세일즈가 잘 안 돼서,
고객이 컴플레인을 많이 해서,
광고비 대비 매출이 잘 안 나서 등등
이분들의 고민을 함께 해결할
방법이 없을까 생각을 하다가
만들어진 것이 ‘비즈니스 프로젝트’라는
프로젝트형 수업이었습니다.
그 프로젝트가 ‘콘텐츠 연금술사단’이라는 이름을 거쳐
현재의 콘텐츠 백수 커뮤니티가 된 것이지요.
이름은 바뀌었지만
저희가 하는 이야기는 동일했습니다.
계속, 꾸준히 콘텐츠를 만들어 올리면
관심있는 사람들이 찾아오게 되고
그 사람들에게 피드백을 받으면서
상품을 만들어야 한다는 것이었죠.
이 이야기에 공감한 많은 분들이 오셔서
강의도 듣고 프로젝트에 참여도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