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고나는 것이 아닙니다.
이 체질은 얼마든지 바뀔 수 있습니다.
그 방식만 온라인으로 바꾸려고 했기 때문입니다.
고객이 구매할 지, 하지 않을 지가
즉시 결정되는 오프라인에서는
순간적인 매력 어필이 필요합니다.
지금 바로 사셔야 한다고 이야기하게 되지요.
온라인은 전혀 다릅니다.
구매하라고 말하는 실제적인 사람도,
시간의 압박도 없기 때문에
고객은 고민에 고민을 거듭하다가
구매를 그만두는 경우가 훨씬 많습니다.
그래서 오히려 오프라인과 반대로
콘텐츠를 통한 지속적인 매력 어필과
지금 사지 않아도 된다고 말 할 수 있어야 하지요.
공유하면서 마무리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