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액 상품 판매 코스
여섯 번째 메일에서 이어지는 내용입니다.

세일즈 페이지에는 어떤 내용이 들어가야 할까요?
그냥 내 상품의 특징을 이야기하면 될까요?
 
답은 ‘NO’입니다.
 
사람들은 이 제품이 실제로
자신에게 도움이 되는 지,
나의 문제를 해결해줄 수 있는 지를 궁금해합니다.
동시에 사고 나서 후회하지는 않을지
걱정을 하지요.
 
세일즈 페이지에서는 사람들이 가진
궁금증과 불안을 해소해줄 필요가 있습니다.
 
7단계의 잘 팔리는 세일즈 페이지 구성을
공개합니다.

각 단계에 어떤 내용을 넣으면 좋을지
생각하시면서 따라오시면 좋겠습니다.

※ 본 세일즈 페이지 구성은
신태순 작가님의 브런치 글을 참고하였습니다.

1. 내 상품이 누구의 어떤 문제를
해결하는 지 적습니다.


나에게는 내 상품이 최고이지만
구매자 입장에서는 많은 상품 중 하나일 뿐입니다. 처음에 눈에 띄지 않으면
그냥 지나치기 마련이지요.
 
“중고 거래를 하면서 사기를 당할까봐
걱정되시나요?
제 이야기가 도움이 되실 겁니다.”
 
이렇게 처음부터 어떤 문제를 해결해준다고
밝힘으로써 관심이 있는 사람들을
끌어들일 수 있습니다.

2. 다른 곳과 차별화된 포인트를 명시합니다.

내가 만드는 상품과 비슷한 상품이 있다면
그 상품과 비교하여
내 상품이 어떻게 더 좋은 지 알리는 것입니다.
 
“저는 지금껏 약 100건이 넘는 거래를 했고,
98% 이상 이득을 보며 물건을 샀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생생한 경험을
들려드릴 수 있습니다.”
 
(단, 이때 경쟁사를 직접적으로 언급하거나
깎아내리는 것은 위험할 수 있습니다.)

3. 구매 후 어떤 변화와 감정을 겪는지
불릿포인트로 정리합니다.

불릿포인트란
(▶), (·) 이렇게 점이나 포인트를 찍어
내가 하고자 하는 이야기를
정리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내가 아무리 정성들여 만들었어도
고객은 스마트폰으로 몇 번 넘겨보면 끝납니다.
 
이때 불릿 포인트로 정리를 해주면
자연스럽게 그 부분에 시선이 멈출 수 있습니다.
 
▶ 중고 거래 사기꾼을 구별할 수 있어
사기 당할 걱정을 ZERO로 만들어드립니다.
▶ 중고 거래 할 때 90% 이상 이득을 보며
물건을 사고팔 수 있습니다.
 
이렇게 고객이 내 상품을 구매했을 때
어떤 좋은 점이 있는지 알려주는 것입니다.
4. 구매하면 좋을 사람들,
구매하지 않으면 좋을 사람들을 명시합니다.


구매하면 좋을 사람들과
구매하지 않으면 좋을 사람들을
구별해서 적어놓으면
내가 원하지 않는 사람들이 구매하지 않도록
필터링을 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구매하면 좋을 사람들에는
중고 거래에 익숙하지 않아
사기 걱정을 하시는 분,
비싼 물건을 중고로 사고 싶은데
어떤 것을 체크해야 할 지 모르시는 분
 
구매하지 않으면 좋을 사람들에는
중고 거래를 많이 해봐서
이미 사기꾼 구별을 할 수 있는 분
이미 자신만의 거래 노하우를 갖고 계신 분
 
이런 식으로 적는 것이죠.
 
단, 구매하지 않으면 좋을 사람들을 적을 때에는
너무 포괄적이거나(ex. 똑똑하신 분),
타당하게 느껴지지 않는 이야기
(제 상품을 비판하지 않으실 분) 같은 것은
넣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구매자가 되려 혼란을 느껴
구매 의사가 적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5. 망설이는 사람을 위한 대안을 적습니다.

이 부분은 보통 가격대가 높은 상품을
팔 때 필요합니다.

50만 원, 100만 원 짜리 상품을
망설임없이 사는 고객은 극소수입니다.

이때 소액 상품이나 무료로 제공하는 자료를
접할 수 있도록 안내할 수 있습니다.

6. 후기를 보여줍니다.

가장 중요한 파트라고 할 수 있습니다.

배달앱을 써보셨다면 그 이유를
단번에 아실 수 있습니다.

아무리 업체에서 찍은 음식 사진이 맛있어 보여도
후기가 하나도 없다면 불안합니다.
믿을만 한가? 사도 후회하지 않을까?
이런 생각이 들죠.

 
반대로 업체의 음식 사진 질이 조금 떨어져도
후기가 많고 호평 일색이라면
믿고 구매해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상품을 처음 제작해서 팔게 되면
후기가 있을 수 없지요.

이럴 때는 인원을 한정하여
상품을 무료, 혹은 아주 저가에 판매하여
후기를 모으는 과정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7. 높은 가격인데 지금만 할인한다고 적습니다.
 
예를 들어 1만 원에 판매를 하겠다고 생각했을 때
 원래 가격은 1만원이 아닌,
 2만 원, 3만 원 짜리인데 기간 한정이나
인원 한정으로 할인한다고 적어놓으면
조금 더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이후 고객들이 좋은 후기를 남겨준다면
그것을 바탕으로 실제로 가격을 올리면
더 효과가 좋아집니다.
사실 이 모든 구성이
무조건 다 들어가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저도 때에 따라 어떤 파트는 넣기도 하고,
빼기도 합니다.
 
앞서 이야기드린 것처럼
세일즈 페이지 만들기는 상당히 어렵습니다.

실제로 사람들의 반응이
원하는 만큼 오도록 만들기 위해서는
제법 오랜 시간이 필요하지요.
 
하지만 지난 코스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세일즈 페이지 역시 처음부터 ‘완벽’을
추구하시지 않으면 좋겠습니다.
 
지금 아무리 완벽을 추구해도
시간이 흐른 다음에 다시 보면
너무나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제 경험담입니다.)

오늘의 미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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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하셔도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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