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판 만드는 사업가 이야기

간판 만드는 순간랩 사업가 이야기 [24년 1월 웹진]

2024년 1월 웹진 순서

순간랩의 사옥인 ‘화안당’에도 추운날 씨로 인해서 실내와의 온도차로 창문에 이슬이 많이 맺히더라고요.

추운 날씨와는 반대로 화안당 개소식을 연 이후로 많은 사업가분들이 이 공간에서 소통을 하시면서 따뜻하게 채워지고 있답니다.

이번 칼럼에서는 순간랩 백수(백수: ‘백지수표’라는 뜻으로 정식 맴버십에 가입한 친구를 뜻합니다.)중 간판업을 하며 콘텐츠를 활발히 제작하고 계시는 짝새님의 이야기를 들어볼게요.

팬데믹 때 사업을 접을까 진지하게 고민하셨던 분인데, 지금은 어느덧 함께 일하는 팀원까지 생기며 굉장히 바쁜 나날을 보내고 계시는데요. 지금 바로 인터뷰 영상으로 만나보세요:)

순간랩 사업가 인터뷰 - 1월의 인터뷰

그는 '어떻게' 망해가던 사업을 다시 성공적으로 변화시켰을까?

간판 만드는 사업가
간판 회사 ‘시선공작소’ 대표 김광화님
(순간랩 닉네임 : 짝새님)

인터뷰 간단 보기👇

Q. 간단한 자기 소개 부탁드립니다.

저는 인천 계양구에서 간판 회사 시선공작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또, 캘리그라피 작가님들이 간판 디자인으로 수익화를 할 수 있도록 강의를 하고 있고요. 부동산 투자도 하고 있습니다.

Q. 예전과 비교했을 때 지금의 성장을 만든 가장 큰 변화는 무엇이었나요?

마인드셋이라고 생각해요.

그 당시에 저는 내로라하는 분들의 책, 강의들을 섭렵하면서 나름 공부를 많이 했지만 실제로 잘 알지는 못했어요. 아는 척을 한 거죠.

그렇지만 지금은 내가 모르는 건 모른다고 솔직하게 이야기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가고 있어요. 아는 것도 내가 진짜 제대로 아는 건지 돌아볼 수 있고요.

진정한 의미로 겸손이라는 걸 삶에서 실천하면서 사는 단계로 가는 것 같아요.

Q.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고객들을 홍보해주시는는 점이 인상 깊었어요.

제가 순간랩을 만난 이유도 더 잘 살고 싶고, 사업이 더 잘 되게 하고 싶어서 콘텐츠를 도구 삼으려고 했던 거였어요.

콘텐츠라는 건 보시는 분들 입장에서 유익해야 하잖아요.

제가 콘텐츠 안에 무엇을 담을 수 있을까 했을 때 제일 먼저 떠오른 게 나를 믿고 맡겨주신 고객분들을 홍보해드리는 거였어요. 또 그런 콘텐츠가 제 입장에서는 포트폴리오가 될 수 있는 거잖아요.

일타이피의 효과가 있다고 생각했어요.

인터뷰 전체 내용은 영상으로 만나보세요!👆

순간랩 소식지 - 1월의 소식

'8,800원에서 50억까지 - 건강한 부자가 된 사람의 이야기' 세미나

100일 동안 원하는 것 100번 쓰기? 미라클 모닝? 감사일기? 그외 등등

원하는 것을 끌어당겼지만, 변하지 않는 현실에 대해서 굉장히 좌절하고 계시지는 않나요?

순간랩 대표 자유리 작가는 2019년 통장 잔고가 8,800원밖에 남아 있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현재 2024년 1월에는 자산 50억을 굴리는 사람이 되었지요.

20대 때부터 부자가 되기 위해 여러분이 생각하시는 것 이상으로 자기계발서에서 얘기하는 모든 것들을 해봤지만, 현실은 더욱 각박해지기만 했습니다.

수없이 많은 시행착오를 겪고, 오랫동안 자신을 변화시키기 위해 노력하는 과정에서 아주 놀라운 사실을 깨달았어요.

하지만 단순히 돈만 쫓는다면 순간랩은 건강하게 부자가 되라는 이야기를 드리지 못했을 거예요.

그렇다고 마음 공부에만 치중하다 보면 정작 중요한 현실을 못 보게 될 때도 많죠.

자유리 작가가 어떻게 4년여 만에 많은 자산을 일구게 되었는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기 위해 ‘8,800원에서 50억까지 – 건강한 부자가 된 사람의 이야기’ 세미나를 정기적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 세미나에서는 부(富)를 바라보는 관점, 일과 사업, 더 나아가 내 일상의 모든 일들에 어떤 것을 적용해나가야 하는지를 나누고 있습니다.

앞으로 뉴스레터를 통해서도 부에 대한 관점과 사업, 투자에 관한 이야기 많이 나누겠습니다.

‘8,800원에서 50억까지 – 건강한 부자가 된 사람의 이야기’ 세미나 신청을 원하신다면 아래 배너를 눌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