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권분석을 하는 순간랩 사업가 이야기 [24년 2월 웹진]

2024년 2월 웹진 순서

안녕하세요, 겨우내 앙상했던 나뭇가지에도 조금씩 싹눈이 틔우고 있는 요즘입니다.

이번 칼럼에서는 순간랩 백수(백수: ‘백지수표’라는 뜻으로 순간랩 정규 맴버십에 가입한 분을 의미합니다.)중 프랜차이즈 외식업 상권분석을 하며 콘텐츠도 활발히 제작하고 계시는 뱀부님의 이야기를 들어볼게요.

이전에 하고 싶은 일들을 열심히 도전했지만, 성과를 내지 못해서 힘들어 하셨었는데, 지금은 어느덧 프랜차이즈 외식업의 상권분석을 도우며 바쁜 나날을 보내고 계시는데요.

이분의 이야기를 지금 바로 인터뷰 영상으로 만나보세요:)

순간랩 사업가 인터뷰 - 2월의 인터뷰

"하고 싶은 일보다 돈을 벌어본 경험을 살렸어요."

상권분석을 하는 사업가
프랜차이즈 창업 상권 분석 전문, 상권보감 대표 최창묵님
(순간랩 닉네임 : 뱀부님)

인터뷰 간단 보기👇

Q. 간단한 자기 소개 부탁드립니다.

‘상권보감’이라는 이름으로 외식업을 창업하시는 분들을 위해 상권분석을 도와드리는 일을 하는 최창묵이라고 합니다. 순간랩에서 ‘뱀부’라는 닉네임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Q. 지금의 사업을 하시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그전에 유튜브나 스마트스토어를 했었는데 이건 다 하고 싶은 일이었어요. ‘해야겠다’ 싶어서 시작은 했는데, 막상 돈이 안 되니까 또 재미가 없더라고요.

그러면 ‘돈이 되는 일은 뭘까?’라는 생각을 하다가 예전 생각이 난 거죠. 제가 상권분석 일로 돈을 벌어본 경험이 있었거든요.

또 이전에 온라인이나 마케팅이나 배웠던 게 있으니까 돈을 벌어봤던 것과 새롭게 배웠던 거를 같이 결합하면 ‘이거는 사업이 되겠다’ 싶어서 시작한 게 ‘상권보감’이었어요.

Q. 사업이 잘 되는 한 가지 비결을 꼽자면 무엇인가요?

커뮤니케이션 스킬인거 같아요. 제가 하고 있는 일 자체가 전문 지식이 필요하지만 배우는 데는 3개월이면 충분하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런데 문제가 생겼을 때 방법을 찾아서 해결하고 그 과정에서 일을 맡겨주신 분이랑 대화를 잘 하는 거 같아요.

인터뷰 전체 내용은 영상으로 만나보세요!👆

뱀부님 더 자세히 알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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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랩 소식지 - 2월의 소식

돈과 더 가까워 지는 ‘돈 공부' 시간 : '머니 클럽'

2월 20일 화요일, 순간랩에서는 ‘머니클럽’의 첫 번째 수업이 시작되었습니다. 

머니클럽은 순간랩의 돈 공부 프로그램으로, 투자를 위해 기존에 스스로 가지고 있는 돈에 대한 관점을 점검하고 지금 나에게 진짜 필요한 게 무엇인지 구체적으로 알아보는 프로그램이에요.

이번 수업에서는 경제적 에어백, 경제적 안정, 경제적 자유라는 세 가지 관점을 배웠는데요, 현실적으로 나에게 필요한 돈과 각 단계별로 목표금액을 산정해 보고 그 이유를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수업에 참여하셨던 분들의 공통적인 이야기는 돈에 대한 현실 감각을 가지게 되었고, 자신이 불안해하는 요인을 발견해서 좋았다는 것이었어요.

머니클럽에서 나왔던 이야기를 여러분께도 공유해봅니다.

“여러분은 통장에 얼마의 돈이 들어 있어야 안심이 되시나요?”

앞으로도 뉴스레터를 통해서도 부에 대한 관점과 사업, 투자에 관한 이야기 많이 나누겠습니다.

‘건강한 부자가 되는 10가지 비법’ 세미나(이전 ‘8,800원에서 50억까지’ 세미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궁금하시다면 이 링크를 눌러서 확인해주세요.